• 최종편집 2024-05-02(목)
 


고려대학교 구로병원(병원장 정희진)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‘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’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.


‘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

복지부는 2020년부터 매년 3개 분야의 사업수행 의료기관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.


올해는 ▲의료진 교육 및 훈련 ▲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 ▲스마트병원 환경 관리 분야를 선도할 기관을 공모했고, 고대구로병원은 ‘의료진 교육 및 훈련’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.


고대구로병원은 중증 외과계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국군수도병원, 시안솔루션, 블루비커와 메타버스 3D 환경을 기반으로 한 ‘멀티유저 외과계 교육훈련 VR플랫폼’을 구축할 예정이다.


 이를 통해 ▲수도권-비수도권 의료격차 해소 ▲중증외상 수련을 위한 교육 시스템 제공 ▲국군 의료현장의 교육훈련 애로사항 해결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
총괄사업책임자인 조금준 교수(산부인과)는 “VR/AR 교육훈련 플랫폼 구축을 통해 중증 외과계 의료인력 숙련도 및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

이어 “향후 이 같은 VR/AR 교육훈련 플랫폼이 미래병원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교육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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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구로병원, ‘스마트병원 선도모델’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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